실 구매와 리스 후 인수
실 구매 5000만원 이라면 리스로 30% 내고 5년타고 인수를 한다면 가격 차이가 많이 날까요? 모델Y기준
1. 실구매(일시불/할부) 시 예상 비용 취등록세: 약 350만 원 (5,000만 원의 7% 기준, 전기차 감면 혜택 적용 시 더 낮아질 수 있음) 총지불액: 약 5,350만 원 + 할부 시 이자 2. 리스 후 인수 시 예상 비용 리스는 금융 상품이므로 **이자(리스료)**가 포함되며, 취등록세를 두 번 나눠 내는 구조입니다. 리스 이용료: 5년 동안 매월 내는 리스료에는 차량 가격의 일부와 리스사 이자, 그리고 1차 취등록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잔존가치 지불: 5년 뒤 인수를 원할 때 미리 설정한 잔존가치(보통 30~40%)를 리스사에 내야 합니다. 인수 시 취등록세: 이때 차량 소유권이 내 이름으로 넘어오므로, 잔존가치 금액의 약 7%를 취등록세로 다시 냅니다. 그럼에도 리스를 고려하는 이유 가격 차이가 나는데도 리스를 선택하는 분들은 보통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초기 자금 부담: 5,000만 원을 한 번에 쓰지 않고 30% 정도만 보증금/선납금으로 넣고 나머지 자금을 다른 곳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건보료 및 재산세: 리스 차량은 내 명의가 아니므로 건강보험료나 재산세 인상 요인이 되지 않습니다. 사업자라면 리스료를 비용 처리하여 절세 혜택을 볼 수도 있고요. 유연한 대처: 5년 뒤에 전기차 기술이 너무 발전해서 지금 모델Y를 타기 싫어지면, 인수하지 않고 그냥 반납하면 그만입니다. 중고차 감가 리스크를 리스사가 지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