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기변 고민관련 도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내연 -> 전기차 기변 고민관련 고견 부탁드립니다.. 현재 말리부 1.3T 가솔린 타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출퇴근 거리가 편도 15키로 이내라 딱히 운전에 대한 부담과 유지에 대한 생각을 안 하고 있었는데, 반년 전부터 편도 50키로 정도로 늘어 출퇴근 시간이 확 늘었습니다..(동탄-이천) 출퇴근 길이 뚫린 길이 아니고 막히다 말다 하는 길이라 운전에 대한 피로를 느끼고 있습니다. 물론 차량 유지비 명목으로 충분히 지원 받고 있지만 그럼에도 확 늘어난 기름값에 놀랄 따름입니다.. 전기차로 기변을 생각하는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유지비 감소 목적 2. 운전에 의한 피로감 감소 목적 집과 회사 모두 충전소는 있고, 연에 3만km 정도 타는 것 같아요.(출퇴근 + 주말 캠핑을 자주 다녀요, 22년 4월 67,000km -> 현재 159,000km) 딱히 차에 대한 관심이 크지 않아 뭐가 좋은 차인지, 외제차 시리즈가 어떤 차이인지도 잘 모르는 정도입니다. 주변에서는 편하게 운전하고 싶으면 테슬라 사라고 하시는데 다른 전기차들은 주행보조 기능이 어떤 편인가요..? 또한 이런 경우에 실제 사용자 입장에서 유지비 측면 차이가 큰지 궁금합니다. 저와 같은 비슷한 상황이셨던 분들 혹은 전기차를 소유하고 계신 분들의 고견은 어떤지 문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
하나하나의 전기차보다 전체 전기차로 말씀드릴께요 비용 관련해서 현재는 내연기관보다 훨씬 저렴하긴 합니다. 하지만 전기요금 상승과 보조금 감소로 몇년전만큼 드라마틱하게 차이가 나진 않습니다. 다만 내연기관에서 기본 정비비용, 오일류 교체나 벨트류 교체등 그런 비용감소까지 생각한다면 비용 차이는 확실히 있습니다. 두번째로 운전 자율주행으로 생각한다면 테슬라가 뛰어나긴 하지만 그렇다고 국산전기차가 크게 뒤떨어지지도 않습니다. 간단한 예로 아이폰이 사진이 잘 찍힌다고 하지만 갤럭시 역시 사진 잘 나오고, 오히려 갤럭시의 느낌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것 처럼 테슬라나 국산차나 취향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내연기관에서 테슬라로 주행보조를 하신다면 오히려 더 불편하실수도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국산차는 앞차를 따라가는 부분에서 부드럽게 가고 부드럽게 서는 느낌이라면 테슬라는 확 가고 확 서는 느낌이 강합니다. 사람의 운전 성향차이로 이런 상황으로 만약 내앞에 차가들어오는게 싫다면 테슬라가 맞고, 반대로 급출발 급정거가 더 싫다면 국산차 쪽이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차종은 개취이니 외관과 내장의 느낌으로 본인 취향을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모델Y 주니퍼 장점은 다른 분들이 많이 써주셨으니 저는 아이오닉5와 EV6 둘다 몰아보고 느낀 점 위주로 써볼게요. 아이오닉5 - 천장이 높아서 카시트에 애기 태우기 용이 - 티맵연동 순정네비 편함 - 회생제동 단계 조정하거나 아예 끌 수도 있어서 내연기관 차량처럼 운행 가능 - 현차에서 작정하고 만든 명차, 아이오닉 5N은 해외에서도 극찬함 EV6 - 앞뒤로 길어서 2열에 성인 태우기 용이 - 티맵연동 순정네비 편함 - EV6 GT라인은 현존하는 국산차 중 제일 빠르니 스피드 즐기신다면 추천 - 경험해 본 적은 없지만 AS가 좋다고 들었음 모델Y - 천장 개방감 시원함 - 오토파일럿과 앱연동 등 소프트웨어 넘사벽 - 택시 이미지는 아님 - 멋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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