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헌 차주Model Y 운행 중 · 25.07.23

도심에 사신다면 걱정 없습니다만. 운동 겸 다갔다가 충전하고. 테슬라 테스스테이션이나 . 완충이 있다면 차 살때 지급한 아답터로 충분 합니다. 지금까지3천 킬로 타면서 아무 불편없습니다. 개인 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별도의 아탑터는 필요 없을 듯 합니다 그리고 전국 여행을 하면서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더 여유 있게 주변을 둘러 볼 수 있다는 장점

김*수 차주Model Y 운행 중 · 25.08.04

저는 귀찮아서 슈처차저만 거의주로 이용하고있습니다 60퍼정도올리는데 만원정도드는것같앗고 충전속도가 빨라서 편해가지고 주변에 슈처차저만있다면 집밥은 없어도 무관할것같습니자

박*훈 차주Model Y 운행 중 · 25.07.27

회사, 집밥이 없으면 실질적으로 전기차 운용은 힘듭니다 차를 타기위한 충전이 되야하는데 어느 순간 충전을 위한 운전이 시작될겁니다.. 처음엔 불편함을 감수하고 조금 떨어져도 충전해놓고 와야지 충전하는 동안 조금 늦게 귀가하지 되는데.. 항상 시간적 여유 등이 항상 그러지는 않을테니깐요

양*철 차주Model Y 운행 중 · 25.07.26

집밥,회사밥없으면 현실적으로 힘듭니다. 400km가 생각보다 많이탈수있는 거리가 아니라서 항상 신경써야합니다. 휴대폰 밧데리 충전해야하는데 회사에서만 할수있다고 한다면 대충 감이 오실겁니다.

송*병 차주Model Y 운행 중 · 25.07.23

집밥, 회사밥 없으면 현실적으로 많이 힘들다고 봅니다. 전기차는 나의 생활패턴에서 벗어나면 안된다고 봅니다. 그렇지 않으면 충전을 하기위해 시간을 내어 일부러 이동해야하고 시간도 소비해야하기에 초반에는 할수 있으나 3개월, 6개월 시간이 지나면 오히려 짐 처럼 느껴질수 있습니다. 간단히 예로 들면 핸드폰을 충전하기 위해 마트나 근처 다른곳에 충전을 하러가야 한다고 생각하시면 편할것 같네요. 결론은 집밥, 회사밥이 없다면 현실적으로 힘드실꺼 같습니다.

양**나 차주Model Y 운행 중 · 25.07.23

근처 충전시설을 살펴보시거나 직장 주변 충전시설을 이용하는것면 크게 불편함이 없을것 같아요 저는 아파트 충전시설 50% 근처 아울렛 슈퍼차저 50% 이용중입니다 마트에 가서도 한번씩 물려놓는데 주차자리 없을땐 아주 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