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왕복 100km
파주에서 남양주로 출퇴근 하는 사회 초년생입니다…왕복 100km정도, 렌트는 2년 장기 생각중입니다. 어짜다 이렇게 됐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지하철 타고다니는게 너무 힘들어서 차를 렌트해볼까 합니다. 월급이 많지 않고, 기름값도 부담되는 수준이라 전기차로 고민중인데요.. 캐스퍼 EV / Ev3 / Ev4 3개중에 고민중입니다. 사실 월 부담이 가장 적은 캐스퍼에 가장 마음이 가는데요. 고속도로를 타기도 해야하고.. 부모님이나 지인들이 다 첫 차는 큰 차로 모는게 좋다고 하셔서 고민이 됩니다. Ev3보다는 Ev4가 더 마음에 들어요. 단순 외관이 더 제 취향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졸업 후에 바로 면허를 따서 5년 정도 됐는데요, 마지막 운전(도로)은 2년 전입니다. 지난달부터 주말에 부모님과 운전연습을 하고있는데, 아직 시내 운전은 좀 어렵습니다. 차 고수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왕복 100km 출퇴근이면 차량 선택이 꽤 중요한 상황이시네요. 개인적으로는 말씀하신 조건이면 EV4가 가장 균형이 좋아 보입니다. 고속도로 주행 비중도 있고 장거리 출퇴근이면 승차감이나 주행 안정감 차이가 생각보다 크게 느껴지실 거예요. 디자인도 마음에 드신다면 만족감도 오래 가실 것 같고요. 캐스퍼 EV는 유지비 부담은 가장 적겠지만, 매일 장거리 출퇴근용으로 2년 이상 타기에는 조금 아쉬울 수 있습니다. EV3도 괜찮은 선택인데, 외관 취향이 EV4 쪽이면 결국 계속 EV4가 생각나실 가능성이 커 보여요. 운전은 지금처럼 주말마다 연습하시면 금방 감 잡으실 겁니다. 오히려 장거리 출퇴근을 하다 보면 운전 실력은 생각보다 빨리 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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